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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시스템 가습기란?

임슬기 매니저2025-10-01

이곳에서는 아직 고객님에게 낯설 수 있는 IoT 시스템 가습기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 읽어보시면 저희 브링더홈이 왜 IoT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가습기를 만들었고 이것이 어떻게 고객님께 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지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먼저, 저희 브링더홈의 IoT 시스템 가습기 설명 드리기에 앞서 가습기의 습도 관리 방식에 따라서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가습기는 습도 관리 방식에 따라 1~4세대로 구분 지어 볼 수 있어요.

☑️1,2세대의 가습기는 가습된 공기를 만들어 의 습도를 올려줄 수는 있지만, 호흡존(⁕가습기 사용자가 실제로 숨 쉬는 공간)의 습도를 사용자가 '숨 쉬기 편한 습도'로 유지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습기를 만들어 뿜어주는 역할만 했던 것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3세대 가습기로, 리모컨에 습도 센서를 내장해 호흡존의 습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 형태입니다.

그런데 습도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그 값이 변합니다.

3세대 가습기에서 사용하는 리모컨은 측정 주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실시간으로 변하는 습도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하고 가습기와 적외선으로 송수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지거나 장애물이 있으면 연결이 지속적으로 끊기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호흡존의 습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브링더홈은 더 깊이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정말, 제대로 공간의 습도를 관리할 수 있을까?

그렇게 탄생한 것이 가습기, 온습도센서, 앱을 wi-fi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4세대 형태의 브링더홈만의 IoT 시스템 가습기 입니다.


IoT 시스템 가습기는 고객님들께서 습도 관리의 정답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저희 브링더홈이 만든 가습기입니다.

구성 요소에는 사용자가 실제 숨 쉬는 공간의 습도를 측정하는 온습도센서, 공간의 습도를 직접적으로 관리해주는 가습기.

그리고 기기 연결을 통해 온습도센서와 실시간으로 통신하며 가습기의 작동을 제어해주는 브링더홈 앱이 있어요.


브링더홈의 온습도센서는 센서 뒷면에 손만 닿아도 손의 온도와 습기를 인식할 정도로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합니다.

이렇게 정확하고 빠르게 측정한 습도값을 앱과 실시간으로 통신하며 호흡존의 습도가 얼마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줘요.

에서는 온습도센서를 통해 받은 정보를 시나리오에 설정된 습도 구간과 비교해,

현재 습도값 < 습도 구간 → 가습기 ON

현재 습도값 > 습도 구간 → 가습기 OFF

현재 습도값 ∈ 습도구간 → 현재 가습기의 작동 상태 유지

위에 정리한 내용과 같이 가습기의 작동을 제어합니다.

가습기는 시나리오에 설정된 습도 구간 외에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해서 더욱 편리하게 가습기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희 브링더홈은 '습도 관리'에 진심인 만큼 단순히 가습기를 만들어서 파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가습기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진짜 숨 쉬기 편한 습도'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했어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브링더홈만의 'IoT 습도 관리 시스템' 입니다.

이제 브링더홈만의 IoT 습도 관리 시스템으로 '습도 관리의 정답'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