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가습기

❕[- -] 표시는 물부족 알림 표시로 본체 수조에 수위가 낮다고 인식되면 발생하는 알림입니다.

☑️본체로 물이 잘 내려가는 지 확인해 주세요.

물통에 물이 충분하더라도 본체 수조로 잘 내려가지 않으면 수위가 충분하지 않아 가습기의 작동이 꺼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물통을 분리했다가 본체에 다시 결합해서 급수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수위 센서 고리 및 덮개가 잘 끼워져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수위 센서 부품이 잘 결합돼 있지 않은 경우, 수위 센서가 수조의 수위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해

물부족 알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력판을 제대로 결합하지 않으면, 부력판이 물통 급수부의 스프링을 계속 누르게 되면서 급수가

멈추지 않아 과급수로 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부력판 결합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딸깍 소리가 나도록 결합해 주어야 해요.

⚠️ 만약, 모든 부품이 정상적으로 결합된 상태에서도 물샘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AS를 접수해

주세요.

꼭 해결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통에 의해 과급수가 되면 본체 수조에 물이 가득 차게 되고, 이 물이 물통과 본체 사이의 틈으로 흘러 나올 수 있어요.

1. 4세대 고객

간혹, 물통을 세척하신 이후에 물통에 결합돼 있던 급수 실리콘 마개를 반대로 결합해 주시는 경우가 있어요.

☑️실리콘 마개가 반대로 결합된 경우, 실리콘 마개가 급수구를 완전히 닫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틈으로 물이 계속 흘러 들어가면서 과급수가 되게 됩니다.

✅이때는 실리콘 마개를 완전히 분리하신 후에 올바른 방향으로 재결합 해주세요.

2. 3세대 이전 고객

☑️3세대 이전 본체 + 4세대 물통을 사용했을 때, 드물지만 과급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4세대 물통이 이전 세대와 호환이 되도록 제작이 됐지만 세트로 제작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때는 본체의 스페이서를 제거해 부력판 지지대의 높이를 조정(상세 페이지 제일 하단 안내 참고)해 주시면 증상이 해결됩니다.

1. 4세대 고객

2024년형 4세대 제품은 본체 바닥의 높이가 낮아 푹신한 의자나 수건 위에 설치하신 경우, 바닥의 환풍구가 막히며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현상이 발생했어요.

☑️이로 인해, 미스트가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가라앉는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습기를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이나 받침대 위에 설치해 주세요.

2. 3세대 이전 고객

3세대 이전 제품을 사용 중이신 상태에서 미스트가 계속 주변으로 가라앉는 증상이 발생하고 있다면 송풍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AS 접수를 부탁드려요.

❕부품 결합 상태에 의해

☑️물고임 방지 커버가 올바르게 결합돼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환경에 의해

가습기가 설치된 장소 우풍이 있고 가습기의 위치가 창가와 가까운 경우, 결로 현상으로 인해 가습기 주변에 물이 맺히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가습기를 창가에서 30cm 이상 떨어진 위치에 설치해 주시고 작동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해당 증상과 관련해서는 IoT 관련 증상에서 증상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는 미네랄 농도가 높아 석회가 더 발생할 수 있어요.

차가운 물을 급수한 뒤, 웜미스트 기능으로 가열하여 사용해 주세요.

❕웜미스트는 작동 시점부터 본체 수조에 담긴 물을 데워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약 10~15분 이후에 따뜻한 가습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브링더홈은 복합식 가습기이기 때문에 작동하자마자 바로 가습이 이뤄집니다.

이때는 미스트가 차갑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점차 따뜻한 미스트로 바뀌어요.

💡가습기에서 만들어진 미스트는 아주 작은 물방울이기 대문에 표면적이 크고 질량은 작습니다.

이로 인해, 주변 공기에 쉽게 열을 빼앗기게 돼요.

그래서 실내 온도가 낮을 수록 미스트가 가지고 있는 온도가 빠르게 주변 공기로 이동하게 되면서

미스트 자체가 차갑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가습기의 웜미스트를 20분 정도 작동하신 후에 가습기의 전원을 꺼주세요.

그리고 물통을 분리해서 본체 수조에 담겨 있는 물이 데워져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이때, 본체 수조에 물은 약 80℃까지 데워진 상태기 때문에 직접 손을 넣지 마시고 손바닥을 물 표면

가까이 가져가신 상태에서 열기가 느껴지는지 확인해 주세요.

만약, 열기가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AS를 접수해 주세요.​

❕가습기의 작동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수조에 담긴 물을 쪼개 미스트로 만들어서 분무해

주는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어요.

때문에 가습기는 냄새를 유발할 만한 것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습기가 작동하면서 냄새가 난다면 이는 사용하시는 물에 의한 것일 수 있어요.

​가습기는 수조에 담긴 물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물에서 냄새가 나는 상황이라면, 이 물이

미스트로 쪼개지면서 냄새를 유발할 수 있어요.

​✅가습기에 사용하고 계신 물을 바꿔서 사용해 주세요.

만약, 정수기를 사용 중이시라면 필터 교체가 필요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사진의 모습처럼 본체 수조에 거품이 생겼다면 이는 제품을 세척하시면서 사용하신 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간혹, 가습기를 더 깨끗하게 세척해 주시기 위해 주방 세제 혹은 아기 젖병 세제 등을 이용해

물통을 닦아주시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세제가 제대로 헹궈지지 않으면 잔여 성분이 남아 본체 수조에 거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세척하실 때는 물통과 본체 모두 구연산을 이용해서 세척해 주시기를 안내해 드리고

있어요.

구연산은 물때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세척 주기에 맞춰 구연산으로 세척해 주시기만 해도 충분히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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